우아한 모습으로 돌아온 윤태화의 '다시또'
김태풍의 '두레박 인생'에 얽힌 사연
최유나는 10년 전의 노래 '남이다'를 왜 불렀을까?
주영국이 부른 민요풍이 '문득문득'이 좋아요
싱어-송라이터 금수현의 '심쿵해'가 흥겨워요
한은숙의 걸걸한 트로트 '단풍남자' 이야기
홍희용이 매혹의 저음으로 부른 '오 당신'
들을수록 끌리는 신비아의 '그대 품에'
제2회 가수 박태희 노래경연대회 6월 열린다
''예산으로 떠나요' 부른 여류시인 명미